백제에 불교 전파하기 위해 최초로 발 디딘 곳 / 한국불교문화의 정신문명사적 중요한 의미 간직

한국불교문화와 정신문명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간직한 곳이며, 불전과 부조 및 불상 등 진품유물을 전시하여 간다라불교문화와 건축양식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법성포 좌우두는 인도승 마라난타가 A.D 384년에 중국 동진을 거쳐 백제에 불교를 전하면서 최초로 발을 디딘 곳으로 법성포의 법(法)은 불교를 성(聖)은 성인인 마라난타를 뜻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부용루, 탑원, 간다라 유물전시관, 4면 대불상을 건립하였고 특히 부용루의 벽면에 석가모니의 출생에서 고행까지의 전 과정을 23개의 원석에 간다라 조각기법으로 음각 되어 있는 등 관광명소로 개발했다.
▲교과서 참고 부분 : 고등학교 전학년 국사 254p~, 1.고대의 문화 / 불교의 수용
▲주변 볼거리 : 불갑사, 노을전시관, 백수해안도로
▲전화번호 및 기타
* 전화번호 : (061)350-5999
* 홈페이지 : yeonggwang.jeonnam.kr
* 관람시간 : 09:00 ~ 18:00
* 요금 : 무료
<목포타임즈신문 제79호 2013년 12월 4일자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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