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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계절인플루엔자 감염예방 수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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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계절인플루엔자 감염예방 수칙 강조
  • 고영 기자
  • 승인 2014.02.04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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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호남타임즈=고영기자]목포시 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인플루엔자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시 보건소가 감염주의 홍보에 나선 것은 지난해 12월 전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외래 환자 1천명 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27.3명이 발생함으로써 유행기준인 12.1명을 훌쩍 넘어섰기 때문이다.

시 보건소는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는 인플루엔자의 경우 더 이상 신종이 아닌 일반적인 계절인플루엔자(A/H1N1형)이며, 최근 미국에서 유행하는 신종플루 역시 같은 종류로 백신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는 야생조류나 닭, 오리 조류에서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사람에게 발견된 사례는 없다고 설명했다.

인플루엔자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며 1~4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전신쇠약감, 인후통, 코막힘,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세균성 폐렴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릴 것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할 것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피할 것 등 생활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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