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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칼럼 / 최일 의원<목포시의회, 산정․대성․죽교․북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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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칼럼 / 최일 의원<목포시의회, 산정․대성․죽교․북항동>
  • 호남타임즈
  • 승인 2014.02.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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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정 견제 50억 이상 절감 성과 /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채찍 필요

▲ 최일 의원
2010년 7월 목포시 발전을 위해 시민여러분의 뜻을 대변하겠다고 의정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3년 반이 지났습니다.

목포시의회 22명 시의원 중 유일한 무소속으로 목포시를 감시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시의원의 기본임무를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9대 의회 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에 당선되었고 전국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와 많은 시민들로부터 감사패도 받았습니다. 저의 전문성을 살려 도시건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6번의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하여 목포시의 잘못된 행정에 대하여 끊임없는 지적과 시정요구를 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BTL하수관정비공사 2,3차분 부실시공지적(재시공), 신안비치3차아파트 옆 소방도로 폐지 및 도시계획용도변경 시공사 특혜 및 민원해결방안, 서남방송~본옥동 도로 설계과다 공사비 10억 삭감, 외달도 상수도 시설 관정공법 특혜의혹제기 12억 삭감, 트윈스타빌딩 분양계약, 세라믹산단조성, 대양산단조성 사업 등 행정절차 및 관련 법위반, 특혜 등을 지적하여 시민의 귀중한 혈세 50억 이상을 절감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더불어 학교무상급식, 소방도로개설, 도시가스공급, 정자 및 운동기구설치, 경로당신축 및 보수 등 수많은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하였습니다.

하지만 막대한 권한을 가진 목포시장을 견제․감시하는데 시의원으로 한계를 절감했습니다. 시의원의 부족한 부분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적극적인 관심과 채찍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시민을 대변하는 목포시의회가 특정 정당의 일방 통행식 운영이 아닌 자율성이 보장되고 소신과 주관을 갖고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구조로 변화되기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곳 목포에서 태어난 우리의 자녀들이 왜 고향을 떠나야하는지?

다른 지역에 비해 왜 정체되고 더디게 발전하는지?

목포시의 정책과 예산을 감시, 견제하는 시의원으로써 막중한 책임감과 죄송한 마음이 금할 길 없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성실한 의정활동을 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목포타임즈신문 제85호 2014년 2월 19일자 3면>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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