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도지사, ‘한반도 평화 메달증’ 영예
17일 국회서 대한민국 평화통일 국민문화제 조직위로부터 수상
2016-10-18 정진영 기자
이날 시상식에는 이낙연 도지사를 대신해 우기종 정무부지사가 참석했으며, 박주선 국회부의장, 송영길 국회의원, 유성엽 국회의원도 함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평화의 메달은 평화통일 염원을 목적으로 38선의 철조망을 녹여 만든 것으로 오바마 대통령도 한국 방문 시 받은 적이 있다.
/정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