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세월호 거치 목포신항 점검하는 해수부장관과 전남도지사

2017-03-23     정진영 기자

▲ 김영석 해수부장관(왼쪽3번째)과 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2번째)가 오늘(23일) 세월호가 거치될 목포신항을 방문해 점검 하고 있다.

▲ 김영석 해수부장관과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오늘(23일) 세월호가 거치될 목포신항을 방문해 점검 하고 있다.

김영석 해수부장관(왼쪽3번째)과 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2번째) 일행이 오늘(23일) 오후 2시 세월호가 거치될 목포신항을 방문해 점검했다.

김영석 해수부장관은 "전남도와 목포시, 목포신항만이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세워 유가족 거처 마련 등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