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 ‘쌍둥이 형제 기쁨 두배’

중소기업은행 장학생 선정

2012-04-25     이윤정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 조선기계과에 입학한 김선회, 김인회 쌍둥이 형제가 대학특별 추천으로 중소기업은행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한국폴리텍대학 목포캠퍼스(학장 유병한)의 김선회, 김인회 쌍둥이 형제가 조선기계과에 나란히 입학, 대학특별 추천으로 중소기업은행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나 중학교 시절부터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충정남도 공주에서 조선 선박설계 분야에 관심이 있어 동시 진학의 꿈을 이뤘다.

하지만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하여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에 목포캠퍼스 유병한 학장의 특별추천이 이루어졌으며, 아버지 혼자 중장비업을 하며 어렵게 생활하는 쌍둥이 형제에게 작은 희망이 전달됐다.

한편 유병한 학장은 “쌍둥이 형제들이 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떠한 여건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말고 학업에 정진하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윤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