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영광군과 함께 6.25 참전유공자 자택 방문

2019-06-17     김창호 기자
▲ 전남서부보훈지청-농림축산식품부-영광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국가보훈처 전남서부보훈지청은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 영광군과 함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종술 보훈지청장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강필구 의장, 강영구 부군수와 함께 영광군에 거주하는 6.25 참전 국가유공자인 조행근 옹(92)과, 서유현 무공수훈자회 영광지회장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조행근 옹은 한국전쟁당시 7사단 소속으로 참가하여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무무공훈장을 수여 받았다.

전남서부보훈지청 관계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려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각 지방자치단체장,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창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