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장, 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 특강 펼쳐

“고품질 향상위한 청렴 공무원 되자” 강의

2012-06-12     정진영 기자

▲ 김원국 목포경찰서장이 한국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를 찾아 특별 강의를 실시했다.
김원국 목포경찰서장이 11일 한국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지사장 김철주)를 찾아 지사장 등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란 주제로 특별 강의를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청렴한 마인드를 정립하기 위한 경찰의 노력과 공직자 개인의 청렴도 향상방안으로 공정한 인사 정의 실현, 부정부패 원인 제거에 대해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서장은 “우리의 고객은 국민이다, 농어촌 공사는 농어촌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고, 경찰은 인권의 수호자로서 치안을 책임지고 있지만, 두 기관 모두 국민을 고객으로 하는 공공 서비스 기관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면서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직자는 더욱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철주 지사장은 “경찰서장이 직접 청렴교육을 함으로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청렴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