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 박호빈 목포시 기획관리국장,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목포 발전 다짐”
2025-07-29 정소희 기자
새의자 / 박호빈 목포시 기획관리국장,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목포 발전 다짐”
신임 박호빈 목포시 기획관리국장은 1995년 목포시 행정직 공무원으로 첫 발을 내디딘 후, 30년 만에 국장(4급, 서기관)으로 승진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인사발령을 통해 자치행정과장에서 기획관리국장으로 자리하게 된 그는, 그동안의 경력을 바탕으로 목포시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박 국장은 2019년에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보건위생과장, 자원순환과장, 회계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보건위생과장을 역임하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헌신해 왔다. 이로인해 전남도지사상을 비롯한 장관상, 모범공무원 총리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였지만,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최선을 다했습니다”라며 그는 당시의 어려움을 회고했다.
그의 경력은 목포시의 주요 사업에서도 빛을 발했다. 자원회수시설의 마무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목포권통합바이오가스화사업의 추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박호빈 국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에 옮겨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