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보훈지청, 취약 보훈가족에게 ‘처장 위문품 내복’ 전달
2012-12-18 정민국 기자
이 내복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보훈가족에게 특별위문을 실시하여 보훈대상자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예우풍토 확산을 위하여 위문을 실시했다.
목포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이 행복한 노후를 영위하고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호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