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에 명품 과일 ‘진도 부지화’ 선물하세요”

2013-02-04     정진영 기자

▲ 진도 부지화
[호남타임즈=정진영기자]진도군에서 생산되는 명품과일 부지화가 농가 고소득 창출 작목으로 큰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6농가 1.6ha의 재배 규모에 생산되는 부지화는 현재 탐스럽게 익어 수확에 한창이다.

농가에서는 오는 2월 10일 설날에 맞추어 집중 출하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화주문 및 현장직판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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