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중소기업 이업종 목포교류회, 사랑의 쌀 기증

2011-12-22     정진영 기자

(사)한국중소기업 이업종 목포교류회, 사랑의 쌀 기증

(사)한국중소기업 이업종 목포교류회(회장 정양배)가 지난 14일 목포복지재단에 사랑의 쌀 20kg 30포(12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중소기업 이업종 목포교류회는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간 기술협력 및 융복합 활성화를 위한 주요정책 과제 및 단계별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기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효율적인 정책사업 추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목포교류회는 2005년에 창립해 현재 3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2007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