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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는 화사한 봄꽃 기차여행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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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는 화사한 봄꽃 기차여행 풍성
  • 이윤정 기자
  • 승인 2012.03.07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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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역 3월 31일~4월 8일 광주꽃박람회, 4월 9일 진해 군항제 벚꽃열차 운행

<목포타임즈 제18호 2012년 3월 8일자 3면>

▲ 지난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봄꽃박람회
목포역(역장 박석민)이 엄동설한의 겨울이 끝나고 화사한 봄날이 다가옴에 따라 움츠렸던 가슴을 활짝 펴고 아름다운 봄꽃구경을 할 수 있는 신나는 기차여행코스를 마련, 시민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목포역은 이달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10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2봄꽃박람회’ 를 다녀 오는 기차여행을 마련했다.
봄을 맞아 어린이들이 기차와 지하철을 체험하고 봄꽃구경을 할 수 있는 체험학습이다. 여행일정을 보면 목포역에서 오전 9시 20분 새마을호를 타고 광주송정역까지 간 다음 다시 지하철로 갈아타고 행사장에 도착한다.
봄꽃박람회장에서는 튤립을 비롯한 수십 종의 예쁜 봄꽃을 3시간 동안 관람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기념관도 볼 수 있어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는데 좋으며, 목포역에는 오후 4시 34분에 도착한다.
기차요금과 입장료를 특별히 할인하여 1인당 6,700원으로 저렴하다.
목포역은 또 봄의 최고 절정 벚꽃을 관광하는 ‘진해 벚꽃기차여행’을 마련했다.
진해에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우리나라 최대 벚꽃축제인 군항제가 열리는데 목포역에서 4월 9일(월)에 특별관광열차가 출발한다. 
 
여행일정을 보면 아침 7시 20분 경에 목포역을 출발하여 경전선을 경유하여 진해역에 오후 2시쯤에 도착한다. 3시간 동안 벚꽃관광을 하는데 역 주변 제황산과 여좌천 벚꽃이 일품이며 행사장, 먹거리장터가 준비되어 좋다.
특별히 해군사관학교에 가면 거북선과 해군함정을 볼 수 있다. 올 때는 오후 5시 30분경 출발해 목포역에 새벽 0시 30분경에 도착하는데 기차요금은 48,800원이며 선착순 270명 모집한다.
박석민 역장은 “목포역이 마련한 이번 기차여행은 가족과 친구, 어린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낭만여행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여행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접수는 역창구와 전화 242-0510로 하면 된다.
             /이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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