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타임즈=모진성기자]신안 ‘노예 섬’으로 인해 신안 천일염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신안군이 노예 섬이라는 오명을 받으며, 네티즌들이 신안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는 목포까지 영향을 받으며, “전라도 항구도시에 잘못갔다가는 섬에 팔려간다”는 근거없는 소문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안군을 비롯한 대한염업조합도 이미지 개선에 고민하고 있다.
<목포타임즈신문 제85호 2014년 2월 19일자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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