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무국장은 이날 목포시생활체육회 사무국장을 사직했다. 김 사무국장은 현재 민주당 당적을 가지고 있어 통합신당 후보로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의원 목포제4선거구는 민주당 도당 대변인인 김탁 도의원과 김준형 사무국장의 대결로 펼쳐질 전망이다.
김탁 도의원과 김준형 사무국장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 경선에서 맞붙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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