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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홍영기 목포시장 후보 등록 “20년 동안 시민을 힘들게 한 지방독재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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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홍영기 목포시장 후보 등록 “20년 동안 시민을 힘들게 한 지방독재 종식”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4.05.16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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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진 경험으로 25만 목포시민 살림 책임지겠다 ”

▲ 홍영기 목포시장후보
홍영기 목포시장 후보는 지난 15일(목) 목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지자 500여 명과 함께 현충탑 참배를 마친 후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홍영기 후보는 “우리 목포는 지난 20년 동안 상대적인 위상이 크게 추락하여 전남에서도 여수, 순천에 뒤지는 삼류도시가 되고 말았다. 천문학적인 빚을 지고 있고 각종 대형사업은 골칫거리로 남았다. 또 다시 구태정권이 연장된다면 목포의 미래는 기약할 수 없을 것이다”고 주장하고, “저는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일한 바 있다. 25만 목포시민의 안전과 살림을 책임질 자신이 있다”고 시장직 수행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새정치민주연합 공천 후보 선정과 관련하여 홍 후보는 “결국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인재풀이 바뀌지 않는데 어떻게 좋은 후보가 나오겠는가? 근본적인 리더십의 교체가 필요하고 이를 명령하는 것은 시민이다. 이번에는 꼭 투표하여 20년 지방독재를 종식시키고 그 끔찍한 결과를 빨리 치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시장후보 공천과정에서 온갖 잡음을 일으키며 역대 최악의 경선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목포시민들 사이에 새로운 변화에 대한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무소속 홍영기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의 치열한 각축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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