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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보건소, 추석연휴 식중독 등 감염사고 전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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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보건소, 추석연휴 식중독 등 감염사고 전무 성과
  • 고영 기자
  • 승인 2015.10.01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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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실 24시간 비상근무...병원·약국 비상연락망 구축 신속 지원

 

목포시보건소가 추석 연휴 동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 결과 식중독 등 감염 사고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보건소는 연휴 4일 동안 24시간 긴급의료 쳬계 유지를 위한 상황실을 운영해 1개반 8명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또 응급의료기관 종합병원 6개소, 당직의료기관 65개소, 당번약국 82개소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응급환자 발생시 보건복지콜센터 129, 119 등과 연계해 신속한 진료를 지원했다.

보건소 자체적으로도 추석 당일인 27일 내과의사를 배치해 가벼운 증상의 환자 10여명을 진료했다. 연휴 기간 동안 관내 병·의원 진료건수는 289건으로 예년 추석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는 감염사고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 한달 전부터 식품 및 위생지도 단속을 위한 감시반을 운영해 철두철미한 위생관리를 주문해왔으며, 전 시민 손씻기·채소과일 씻어먹기·음식물 끓여먹기·조리기구 소독·식중독 증상환자 긴급신고 등 예방수칙을 홍보해왔다.

한편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0월 1~5일까지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실시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270-8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영기자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신문/호남타임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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