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원들은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되어있다. 이들 선거운동원들은 이정현 후보처럼 자전거를 타고 시내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으며, 헬멧 대신 안전모를 착용하고, 이동시 휴지를 줍거나 학생들의 통학시간 때에 맞춰 횡단보도 앞에서 교통지도를 하는 등 이색적인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또한 이정현 후보의 로고송은 페이스북 친구가 직접 작사, 작곡하고 노래까지 불러서 만들어준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로부터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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