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매예방협회 목포지부(대표 허정민)가 지난 4월 5일 목포종합버스터미널 2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치매는 예방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에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갈 방침이다.
허정민 대표는 “협회 부설 실버인지건강학교를 통해 건강100세 시대에 맞아 세계적인 치매예방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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