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아동도서전’은 매년 약 60개 국가, 1,000개 출판사, 5,000여 명의 국내외 출판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저작권 거래 전문 도서전이다.
이번 전시회에 목포대 GTEP사업단은 아동도서 및 전자북 출판업체인‘D&P’와 손잡고 사업단 소속 학생을 현지에 파견해 직접 부스를 운영했으며 수출 가능성이 높은 아동도서의 해외 홍보 및 저작권 수출 상담을 통해 이번에 괄목할만한 수출상담 성과를 거둔 것이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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