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교육감은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함께 52.7%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장만채 교육감은 지난해 4월부터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교육행정 직무수행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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