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지난 6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어린이 300여 명이 ‘리틀챔피언’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미지의 곤충 소우주를 펼쳐보이는 리틀챔피언영화를 보고 아이들은 곤충의 세계에 푹 빠졌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어바웃 애니멀(About Animal) 당신과 동물, 우리들의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24개국 45편의 장·단편 동물영화 상영과 반려동물 관련 산업 등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7일 막을 내린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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