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연고 분묘 벌초는 자손이 돌보지 않고 안타깝게 버려진 분묘를 대상으로 새마을지도자가 앞장 서 벌초와 넝쿨 제거, 주변 청결활동 등을 실시하고 유가족을 대신하여 제물을 준비하여 합동제례를 올리는 모습에 지역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고 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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