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23:25 (월)
‘제15회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 15만여 명 참여 속 성황리 마쳐
상태바
‘제15회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 15만여 명 참여 속 성황리 마쳐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6.10.11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숯불구이보존회 8개 업체 참여 광양불고기 맛 보여 / ‘동주! 토크콘서트’등 볼거리 넘치는 행사로 관광객들의 호평 받아

▲ 동주! 토크콘서트
10월 6일부터 9일까지 광양읍 서천변에서 열린 ‘제15회 광양전통숯불구이 축제’에 관광객과 시민 15만여 명이 찾아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성황리에 마쳤다.

‘빛과 꽃, 맛의 어울림, 숯불구이 愛!’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서천변을 따라 화려하게 수놓아진 코스모스 꽃향기와 숯불구이 향이 어우러져 가을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어서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축제에는 숯불구이보존회 8개 식당이 참여해 광양불고기를 저렴하게 제공하며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축제기간 나흘 동안 코스모스 가요제, 전국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와 초대가수 공연, 불꽃쇼, 광양시립합창단 공연 등 문화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셋째 날에는 ‘영원한 청년 윤동주! 영화로, 음악으로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영화 ‘동주’의 이준익 감독, 이장호 감독, 노지영 평론가. 가수 윤형주, 바리톤 전병곤이 참여한 ‘동주! 토크콘서트’를 열어 민족시인 윤동주를 기리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또한 친환경 화장품․비누 만들기, 전남드래곤즈 팬 사인회, 가훈 써주기 등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와 ‘광양교육사랑 페스티벌’도 개최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겁게 참여했다.

염규선 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 내 여러 봉사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해 줘 이번 축제를 성공리에 마칠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축제 평가를 실시해 미비점이나 문제점은 보완하고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내년에는 더 발전된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진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