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원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여러 불편사항 및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였으며 미해결 민원은 신안군 관계부서에 전달하는 등 주민화합과 민원행정 신뢰도 제고를 했다.
박정희 자은면장은 “농업에 종사하시거나 각종 사정에 의해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을 위해 이번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소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소희기자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