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식 부시장, 관계 공무원과 매화마을 현장점검 나서
광양시가 교통, 화장실, 환경정비, 관광안내 등에 관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매화 상춘객 맞이 준비에 힘쓰고 있다.3월 9일 문동식 부시장을 필두로 한 관계 공무원들은 매화마을 현장을 방문해 주차장, 일방통행 운영, 구제역 방역대책 등 종합대책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문동식 부시장은 “AI와 구제역으로 ‘20회 광양매화축제’가 취소돼 아쉽지만, 축제 때 보다 더 나은 관광객 편의 서비스 제공에 집중해 모두가 즐거운 봄나들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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