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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금<영암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위>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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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금<영암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위>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 훈련”
  • 호남타임즈
  • 승인 2017.03.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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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금 소방위
2017년 3월 22일 수요일에 전국 소방서에서는 전국단위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훈련을 실시한다.

세상 모든 일에는 중요한 시간과 선택이 있다. 화재 발생 시에도 5분 이내 초기대응이 가장 효과적인 시간이다. 화재 발생시 5분이 경과되면 화재의 연소 확산속도 및 피해면적이 급격히 증가하고 인명구조를 위한 구조대원의 옥내진입이 곤란해진다.

응급환자는 4~6분이 골든타임(Golden Time) 이다. 심정지 및 호흡곤란 환자는 4~6분 이내 응급처치를 받지 못할 경우 뇌손상이 시작된다.
  
화재 시 불법 주·정차 등으로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워 현장 도착 시간이 늦어져 초기대응이 어려운 경우도 자주 있다.

소방차 · 구급차가 긴급출동 시 일반 운전자는 앞만 보고가지 말고 적극적인 양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차량 운행 중 도로상황별 소방차 길 터주기의 요령은 ▲교차로 또는 부근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 ▲일방통행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에서 일시 정지 ▲편도1차선에서는 우측가장자리로 진로 양보하여 운전 또는 일시정지 ▲편도 2차선에서는 긴급차량은 1차선으로 일반차량은 2차선으로 양보 ▲편도 3차선 이상 도로에서는 긴급차량은 2차선으로 진행하며 일반차량은 1차선 및 3차선(좌·우)으로 양보운전을 하면 된다.

횡단보도에서는 소방차가 보이면 보행자는 잠시 멈추어야한다.

“소방차 길 터주기가 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

<밝은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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