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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 콜레라 등 감염병 진단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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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 콜레라 등 감염병 진단역량 강화
  • 정소희 기자
  • 승인 2017.04.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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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보건소 담당자 교육 실시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은 보건소(의료원) 감염병 진단요원의 신속․정확한 감염병 진단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31일까지 3일간 ‘보건소(의료원) 미생물진단검사요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남 22개 시군 보건소와 의료원 감염병 진단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장내세균․식중독균 검사 능력 강화와 콜레라, 쯔쯔가무시증 등 전남 토착 가능 질병의 효과적 대처 방안을 교육했다.

또한 생물 테러 시 대응에 대한 검체 채취 요령 등을 교육하고, 시군 보건소(의료원) 간 정보 공유 및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해 감염 발생 시 신속히 대응토록 했다.

교육에서는 또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감염병의 원인 규명과 예방 및 관리 등에 대한 실적이 뛰어난 보건소를 치하해 감염병검사 담당자의 사기를 높였다.

전두영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은 “이번 교육은 보건소(의료원) 미생물진단검사요원들의 감염병 검사역량 강화 및 신종 질환에 대한 전문성 강화로 도민의 건강 보호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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