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원장은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란 용해동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나눔을 솔선수범한 목포현대병원에 감사드린다“ 면서 ”사랑의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고영기자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