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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예비후보, 민주당원과의 ‘스킨십’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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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예비후보, 민주당원과의 ‘스킨십’ 시동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8.04.02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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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광·함평 등 지역위원회 잇단 방문…지지세 확산
한농연 무안 한마음대회, 신안 군수기 체육대회 등 들러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가 30일 영광, 함평, 신안 등 전남 서부권을 잇따라 방문해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민주당 영광·신안지역위원회를 찾아 이번 지방선거의 최일선 현장을 뛰고 있는 당원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초대 농식품부 장관으로서 국정운영의 한축을 맡아 온 경험과 경륜이야말로 저의 최대의 무기”라며 “이낙연 총리와 김동연 부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남지역의 현안을 협의,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재선 국회의원과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오랜 공직 경력과 함께 그 어떤 비리도 없는 그 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집중 부각시켰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무안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영인 무안군연합회 한마음 대회’에 들러 농민들과도 만났다.

그는 “농업과 수산업이 그동안 사양산업 취급을 받았지만 이제는 미래전략산업으로 전남의 확실한 비교우위 자산이 될 것”이라며 “농도(農道) 전남을 ‘농수축산생명산업벨트’로 육성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쌀값 인상과 청탁금지법 개정,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연장 등 문재인 정부 초대 농식품부 장관을 지내면서 해결한 농업계의 큰 현안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농민들과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신안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신안군수기 체육대회 개막식에도 참석해 지역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한편 김영록 민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문재인정부 초대 농식품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전남도 경제통상국장과 행정부지사 등을 지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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