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22:29 (토)
목포대, 2018. MNU캡스톤디자인 특허캠프서 15건 특허 출원
상태바
목포대, 2018. MNU캡스톤디자인 특허캠프서 15건 특허 출원
  • 고영 기자
  • 승인 2018.09.07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목포대 2018. MNU캡스톤디자인 특허캠프.

국립목포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민수)는 WISET전남지역목포대사업단(단장 박복희)과 공동으로 지난 8월 20일~21일 나주 중흥골드스파 리조트에서 ‘2018 MNU 캡스톤디자인 특허 캠프’를 개최했다.

‘MNU 캡스톤디자인 특허 캠프’는 특허명세서 작성 및 전자출원 활동을 통해 캡스톤디자인 과제의 창업아이템으로써 권리화 능력 향상 및 특허를 통한 대내외적 성과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캠프는 ▲지식재산권 교육 및 명세서 구조 교육 ▲캡스톤디자인 특허명세서 작성 실습 및 전자출원 ▲전국규모경진대회 출품작 선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캡스톤디자인 특허명세서 작성 과정에서 오더나우 박성현 대표는 “캡스톤디자인으로 전자 출원하는 것인 만큼 멘토들의 멘토링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아이디어가 상당히 완성 단계이다”며 목포대 학생들의 기발함과 우수한 기획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개인 특허출원과 캡스톤디자인 과제의 특허 출원을 팀·대표자별로 참가자 전원이 직접 경험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탈부착식 스마트 도어락 ▲블록체인 기반의 CCTV 위․변조 방지 ▲소금을 이용한 습기와 초미세먼지 제거 등 총 15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를 얻었다.

전국규모경진대회 출품작 선정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글루시큐리티 김정중 센터장은 “우수 캡스톤디자인의 특허 출원은 대내외적 성과확산 뿐만 아니라 기술사업화 기반을 마련이 될 것이다”고 했고, 싸이버테크 최홍석 부사장은 “전자 출원 작품 중 산업체 멘토링을 받은 과제도 있는 만큼 산업체와의 교류도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여겨지며, 앞으로도 산학연간의 활발한 교류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민수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캡스톤디자인의 특허 출원을 통해 결과물의 권리화 능력 향상 및 현실화 제고를 했으며, 전국규모경진대회에 학교 대표로 출품할 작품을 선정하는 등 뜻깊은 자리였다”며 “캠프와 별개로 특허 등록 준비 중이었던 기계공학과의 영아용 자동 하임리히 보조기기 외 2건에 대해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고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