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수(전동평)는 지난 11월 20일 삼호읍 서창리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현장을 방문했다.
전동평 군수는 “올해는 폭염과 태풍 등 여러 기상이변으로 영농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 농민들이 영농에 최선을 다해 결실을 맺은 만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관계자들에게 이후 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정소희기자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호남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honamtimes@hanmail.net >
저작권자 © 호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