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장은 광역행정, 민방위, 축제, 문화예술, 시정계장 등 목포시의 주요 정책을 입안하고 실천해왔다. 꽃피는유달산축제, 목포항구축제 등을 기획하며 목포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민선7기 목포시의 대표정책인 목포사랑운동의 기초를 닦는데 기여했다.
김 동장은 “목포시가 올해 4월 케이블가 개통, 맛의 도시 선포, 슬로시티 지정 등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자생조직과 협력하여 관광객 맞이에 우리 부흥동에서부터 먼저 시작되도록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동시책도 목포시 정책에 맞춰 추진하겠으며, 친절, 청결을 솔선수범하여 깨끗하고 친절한 부흥동 이미지를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다정기자
<호남타임즈 2019년 2월 20일자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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