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 먼저 생각하는 하수 행정 추진”
이충환 하수과작 직무대리는 1987년 3월 시설토목직으로 목포시 공무원을 시작했다.
토목 담당, 개발 담당, 시설 담당, 누수방지 담당, 대양산단 담당 등을 역임했으며, 도지사 표창을 2회 수상하기도 했다.
이 하수과장 직무대리는 주로 목포시 개발사업 등 중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에서 주로 근무했으며, 크고 작은 현안 사업들을 직접 추진해 왔다.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보행환경개선사업이 당선되어 2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특별교부세로 도로시설 20억 원을 확보하는 등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이충환 하수과장 직무대리는 “하수 시설과 정비, 침수 방지는 주야간이 따로 없다”며,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전 직원이 협력하여 열정적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7월 30일자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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