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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2020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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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2020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전개
  • 김재형 기자
  • 승인 2020.10.04 14: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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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나주, 순천, 여수 등 전남 포함 전국서 나눔 활동 동참
목포는 삼향동행정복지센터에도 이웃돕기 명절선물 전달
목포 하나님의 교회 ‘2020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전개.
목포 하나님의 교회 ‘2020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전개.

무안, 나주, 순천, 여수 등 전남 포함 전국서 나눔 활동 동참
목포는 삼향동행정복지센터에도 이웃돕기 명절선물 전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에서 ‘2020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를 전개했다.

올해 추석에는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하게 나기를 바라며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을 준비했다. 곰탕과 삼계탕, 쇠고기국밥 등 속을 든든히 채워줄 음식들과 라면, 컵밥, 단호박죽, 전복죽, 캔 참치, 쇠고기짜장, 카레 등 간편식들로 정성껏 꾸렸다. 추석을 앞둔 24일부터 29일까지 전국 200여 곳에서 1억5천만 원 상당의 식료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목포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예로부터 한가위에는 가족과 이웃들이 넉넉한 인심을 나눴다. 연이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이웃들 모두가 따스한 행복이 깃든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삼향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과 장명성 주무관은 “지역사회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중에서 소외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은 몸소 체감하며 더욱 힘들어하고 있다. 자원봉사로 물품을 기증한 따뜻한 관심에 매우 감사드린다”며, “매년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목포에서는 28일 목포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삼향동행정복지터에서 1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선물세트 20박스를 직접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 준비에 동참했다는 유지영(주부, 40) 씨는 “명절은 가족들에 만남을 기다리며 기뻐해야 할 날인데 이번 명절은 코로나로 더욱 외로이 보내야 할 상황이 되어 마음이 안타깝다” 며,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극복하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여수, 광양, 순천, 나주 등에서도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앞서 24일에는 무안, 25일에는 광주와 보성에서 이웃들의 행복한 추석맞이를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한편 하나님의교회가 전개해온 이웃사랑 활동은 명절뿐 아니라 평소에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그동안 진행한 봉사활동은 2만 회에 달하며 전 세계에서 261만여 명이 참여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방역 당국의 감염병 예방지침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와 성금 2억 원을 지원했다. 세계 각국에서도 관공서, 의료진, 복지 취약계층 등 곳곳에 방역물품 지원은 물론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있다.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이들의 헌신적인 자원봉사에 세계 각국에서도 감사를 전하고 있다. 대한민국 3대 정부에서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그린애플상 국제 부문 금상과 동상 등 그동안 3,0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김재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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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기 2020-10-06 12:12:02
건강한 사회를 이끄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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