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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독거장애인 집중관리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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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독거장애인 집중관리 서비스’ 운영
  • 고영 기자
  • 승인 2021.03.04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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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계시는 고령 독거장애인들을 위해 운영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독거장애인 집중관리 서비스 운영.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독거장애인 집중관리 서비스 운영.

홀로 계시는 고령 독거장애인들을 위해 운영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용희)은 재가복지사업 고객 중 고령독거장애인의 위기관리를 통해 고독사와 위기상황 탈출을 지원하고자 '고령독거장애인 집중관리서비스'를 운영한다.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용희)은 홀로 계시는 고령 독거장애인들의 고독사 예방과 위기상황 탈출을 지원하고자 활동감지센서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복지관은 재가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대부분이 연령이 높고, 홀로 계시며 상시적 돌봄을 받을 수 없다는 점에서 본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다. ‘서비스 이용자 선정 조사지’를 이용하여 30명의 참여자를 선정하고 가정 내에 응급안전알리미(활동감지센서)를 설치했다. 근무 시간 중에는 담당 사회복지사들의 사무용 컴퓨터로, 저녁이나 주말, 공휴일에는 휴대폰으로 응급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들을 신속하게 취할 수 있다.

설에는 이용고객의 움직임이 센서에 감지되지 않아 확인한 결과 홀로 쓰러져 계신 것을 발견하고 가족에게 알렸으며 신속하게 의료기관에게 인계하여 사업 초기부터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최용희 관장은 “다양한 고민을 통해 지역사회 위험에 처한 고객들의 안녕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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