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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119구급대, 2020년 심정지 환자 28명 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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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 119구급대, 2020년 심정지 환자 28명 소생
  • 김창호 기자
  • 승인 2021.03.0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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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소방서(서장 남정열)는 지난해 목포소방서 119 구급대의 활약으로 200명의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로 28명을 자발순환 회복시켜 심폐 소생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자발순환 회복이란 심정지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환자의 맥박이 다시 뛰는 경우를 말한다.

이는 지난 19년 11명에 비해 65%나 증가한 것으로, 목포소방서는 심정지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전문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소방대원이 탑승하는 특별 구급대를 신설하여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올해 2월 28일 기준 두 달간 10명의 심정지 환자가 자발순환 회복에 성공하는 등 구급 품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20년에는 전국 119구급서비스 품질평가 도 단위 분야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전했다.

남정열 목포소방서장은 “특별구급대 운영 이후 올해도 심정지 환자의 자발순환 회복에 최선을 다하여 도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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