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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세계여성의 날 ‘사랑의 꽃’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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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세계여성의 날 ‘사랑의 꽃’ 나눔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1.03.0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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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과 함께 여직원에게 꽃 증정 화훼농가 돕기
전남교육청-NH농협은행전남지역본부 사랑의 꽃나눔 행사 사진.
전남교육청-NH농협은행전남지역본부 사랑의 꽃나눔 행사 사진.

전남농협과 함께 여직원에게 꽃 증정 화훼농가 돕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8일(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그 뜻을 기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NH농협은행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사랑의꽃’ 나눔 행사를 펼쳤다.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들과 박서홍 본부장 등 NH농협은행전남지역본부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도교육청 청사 1층 현관에서 출근하는 여직원 220여 명에게 장미꽃과 떡을 나눠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졸업식 및 입학식 등의 행사 취소 등으로 꽃 소비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이 NH농협은행지역본부의 후원을 받아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차별없는 세상과 양성평등 직장문화를 만들기를 다짐하는 의미도 담았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화훼농가돕기’, 그리고 이번 ‘사랑의꽃’나눔 행사 이후에도 ‘각 실·과 1팀 1화분 갖기’, ‘생일자 꽃다발 증정’ 등 연중 지속적인 화훼농가 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오늘 나눠준 장미꽃다발에는 차별없는 세상을 바라는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는 물론 어려움에 처한 꽃 재배농민을 돕자는 뜻도 담겨 있다”면서 “모든 분들이 밝게 웃는 날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자”고 말했다.

한편,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참정권과 노동조합 결성 등을 조장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UN이 제정한 날이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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