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단장 최오남)은 18일 사업단 회의실에서 5개 사업현장 공사사무소장 및 현장대리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안전결의대회 및 청렴이행각서 교환식’을 실시했다.
최오남 사업단장은 공사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안전의식 제고를 강조하였고, 청렴한 공사현장 문화 정착에 솔선수범해 줄 것을 밝혔다.
앞으로도 영산강사업단은 철저한 안전관리, 상생․협력을 통해 공사현장 무재해 달성은 물론 신뢰받는 일등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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