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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목포시의원,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등 주요 현안 시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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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목포시의원,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등 주요 현안 시정질문
  • 정소희 기자
  • 승인 2021.04.01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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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팩 재사용 정책 도입, 돌봄 종사자 종합지원센터 설립 촉구
이금이 목포시의원.
이금이 목포시의원.

 

아이스팩 재사용 정책 도입, 돌봄 종사자 종합지원센터 설립 촉구

목포시의회 이금이 의원(비례대표)은 지난 23일 개최된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아이스팩 사용증가에 따른 환경오염과 돌봄 종사자의 노동 환경 문제 등에 대해 시정질문을 했다.

이 의원은 꼼꼼한 자료 조사를 통해 아이스팩 사용증가에 따른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아이스팩 주 재료인 미세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서는 아이스팩을 최대한 재사용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고 말했다.

또한 “목포시는 수협을 비롯한 수산물을 취급하는 사업체가 많아 아이스팩 재사용 정책 도입이 다른 시군에 비해 더 필요하며, 폐건전지, 폐형광등 수거사업과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돌봄 종사자 관련한 시정질의에서는 “노인 돌봄에 대한 수요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도 돌봄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하고, 돌봄 종사자들은 최저 시급조차 받지 못하는 열악한 노동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돌봄 노동에 대한 가치 인정과 법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돌봄 종사자들의 처우,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목포시 노인 돌봄 종사자 종합지원센터 설립 추진을 촉구했다.

한편, 이금이 목포시의원은 ‘목포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 ‘목포시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목포시 치매안심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이번 제365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도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사회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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