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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물리치료사협회, 2021년 순천시 지역사회통합돌봄 방문운동지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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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물리치료사협회, 2021년 순천시 지역사회통합돌봄 방문운동지도사업 선정
  • 정은서 기자
  • 승인 2021.04.19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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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일상생활 활동능력 향상을 위한 ‘다나음 방문운동지도사업’ 추진
전남물리치료사협회가 2021년 순천시 지역사회통합돌봄 방문운동지도사업에 선정됐다.
전남물리치료사협회가 2021년 순천시 지역사회통합돌봄 방문운동지도사업에 선정됐다.

어르신 일상생활 활동능력 향상을 위한 ‘다나음 방문운동지도사업’ 추진

전남물리치료사협회(회장 박성남)와 순천시물리치료사회는 ‘2021년 순천시 지역사회통합돌봄 방문운동지도사업’ 수행기관(단체)으로 선정되어, 일상생활 활동능력 향상을 위한 ‘다나음 방문운동지도사업’을 추진한다.

2021년 40여 명의 어르신 가정을 주 1회 방문하여 근력 및 관절 운동 지도, 낙상예방 운동지도 등을 통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 및 증진하여 어르신들의 삶뿐만 아니라, 더불어 동거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운동지도사업은 순천시청 여성가족과 통합돌봄팀에서 주최하고, 물리치료학과 교수 및 의료인·사회복지사 등 보건복지 전문가의 자문과 함께 전문 물리치료사가 2인 1조로 구성 및 방문하여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하여 다양한(신체 기능회복, 심리적·행동적 스트레스 완화 등) 운동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남물리치료사협회는 ‘2020년 순천시 지역사회통합돌봄 방문운동지도사업’을 수행하여 대상 어르신 및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긍정적인 만족도 및 결과를 도출하였지만, 코로나 19로 인하여 적극적 방문운동지도사업을 실시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있었다.

박성남 전남물리치료사협회 회장은 “순천시청 여성가족과 통합돌봄팀과 유기적 소통 및 연계로 방문운동지도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는 가정과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방문운동지도를 제공하여, 지역사회통합돌봄의 우수한 전남(순천)형 모델을 구축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물리치료사협회는 현재 5천여 명(물리치료사 회원 3천명, 물리치료학과 대학생 2천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9년 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수지역 의료지원, 전남장애인체육대회 의료 봉사활동, 전남교육청 연계 건강활동 지원사업 등을 수행했으며, 전남자원봉사센터 업무 협약 및 자원봉사 우수단체로 선정되었다. 2020년에는 전남척수장애인협회 찾아가는 헬스케어사업, 목포시 보건소 연계 낙상예방 운동 교육 등으로 전남 지역민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은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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