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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원동과 상동, 나눔과 함께 하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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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원동과 상동, 나눔과 함께 하는 5월
  • 김재형 기자
  • 승인 2021.05.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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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 집수리, 저소득층 밑반찬 전달
목포시 목원동과 상동 나눔과 함께 하는 5월.
목포시 목원동과 상동 나눔과 함께 하는 5월.

독거어르신 집수리, 저소득층 밑반찬 전달

목원동과 상동이 나눔과 함께 하는 5월을 보내고 있다.

목원동은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창석),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황갑술)가 골목을 누비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열성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7일에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화재로 파손된 기초수급자 가구의 주택을 말끔히 청소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이어 9일에는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목포시 새마을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 선정된 목원동 독거어르신 집을 도배하고, 장판을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독거어르신인 차상위계층 A 씨는 매주 3회 신장 투석을 하는 분으로 햇볕이 들지 않아 곳곳이 곰팡이가 발생한 눅눅한 집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김창석 마을협의회장은 “목원동은 노후된 주택이 많아 수리가 필요한 집이 많다.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상동에서는 7일 목포남악로타리클럽(회장 나종탁)이 저소득층을 위한 밑반찬 전달 행사를 펼쳤다.

목포남악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저소득층 17세대를 방문해 불고기, 떡갈비, 코다리찜, 김치, 김, 떡 등 밑반찬 6종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김재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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