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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새마을의 날기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명운동 나무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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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새마을의 날기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명운동 나무식재
  • 허인영 기자
  • 승인 2021.05.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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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새마을회, 탄소중립의 시작 땅끝해남 고천암 새마을동산에서
제11회 새마을의 날기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명운동 나무식재.
제11회 새마을의 날기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명운동 나무식재.

해남군새마을회, 탄소중립의 시작 땅끝해남 고천암 새마을동산에서

해남군새마을회(회장 박유안)와 군협의회(회장 이남옥) 군부녀회(회장 박태선) 군직공장(회장 이재화) 군문고회(회장 김경택)지도자와 화산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윤운상, 한숙자)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한민국 청정일번지 땅끝해남 명현관 군수님과 함께 14일(금) 09:00~ 화산면 고천암 나누미 숲(율동리 741-3) 600여 평에 이르는 새마을동산에서 탄소중립을 선언한 G20정상회의와 기후위기 및 생명위기 극복을 위한 생명운동의 실천 장으로 특히 이산화탄소 저감효과에 탁월한 활엽수종의 자작나무 300주를 식재하여 4계절 관광객들의 힐링공간으로, 쉬어가는 생태계 공원학습장은 물론 새마을동산의 지속적인 관리로 향후 생명운동의 기틀을 마련하면서 다양하게 마을공동체 공간의 장으로 온 몸으로 나무심기에 정성을 들여 식재했다.

/허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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