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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국립 5·18 민주묘지 합동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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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국립 5·18 민주묘지 합동 참배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1.05.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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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41주년 맞아 간부들과 함께 헌화 분향
장석웅 전남교육감, 국립 5·18 민주묘지 합동 참배.
장석웅 전남교육감, 국립 5·18 민주묘지 합동 참배.

5·18민주화운동 41주년 맞아 간부들과 함께 헌화 분향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전라남도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14일(금) 오후 2시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를 합동 참배했다.

이번 참배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장석웅 교육감 등 과장급 이상 간부 20여 명만 참석했으며,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장 교육감과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5·18민중항쟁추모탑 앞에서 헌화, 분향한 뒤 영령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올렸다.

참배를 마친 뒤 장 교육감은 자신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고 박관현 열사, 고 윤영규 전교조위원장, 고 강신석 목사 묘역을 찾아 헌화하며 고인들을 추모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해 통일교육으로 승화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교육을 위한 교육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하루 전인 13일(목)에도 광주에서 열린 제78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를 마친 뒤 전국 교육감들과 함께 국립 5·18묘지를 참배했으며, 방명록에 “5월에서 통일로! 5월이여 영원하라”고 적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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