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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산림자원연구소, 만연산 치유의 숲 현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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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산림자원연구소, 만연산 치유의 숲 현지활동
  • 정소희 기자
  • 승인 2021.05.18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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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의 힐링 활성화를 위한 운영현황 등 점검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산림자원연구소, 만연산 치유의 숲 현지활동.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산림자원연구소, 만연산 치유의 숲 현지활동.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의 힐링 활성화를 위한 운영현황 등 점검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강정희)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나주 산림자원연구소와 화순 2021년 세계산림치유대회 개최장소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원들은 먼저 산림자원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소 운영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운영 개선점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고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강정희 위원장은 “연구소가 코로나19로 피로도가 높은 도민에게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2015년 성별차이를 반영한 시설 설치 등으로 성평등 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고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 부문에서 발전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복규 의원은 국토 산림 면적이 63%로 산림은 전라남도에서 매우 중요하므로 산림소득 제고를 위한 방안 마련과 산림국 조직 신설을 제안했고, 최선국 의원은 전라남도 도유림의 실태조사와 함께 이를 체계적이고 관리‧활용하기 위한 용역 추진의 필요성을, 한춘옥 의원은 귀산촌인을 위한 임업인 전문교육의 홍보강화와 교육 활성화 방안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14일은 20201년 세계 산림치유대회 개최장소인 화순 만연산 치유의 숲을 방문해 대회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에 대한 어려움과 근무환경에 대한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2021년 세계 산림치유대회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화순군 일원에서 미국, 독일 등 1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숲체험 프로그램, 경연대회, 치유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고 화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림치유의 중심지로 도약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정희 위원장은“이번 현지 활동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겠다”고 밝혔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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