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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개회…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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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개회…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사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1.08.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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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개회…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사.
순천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개회…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사.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27일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9월 3일까지 8일간의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등을 위해 기존 예산보다 1,264억여 원이 증액된 1조5,898억여 원 규모의 ‘2021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출되어, 심사·의결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순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총 21건의 안건이 회부되어,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할 예정이다.

허유인 의장은 개회사에서 순천시 소재 14개 초중고 학생 57명으로 구성된 ‘순천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언급하며, “이와 같은 자생 예술단이 운영비가 없어 운영을 멈추거나 여기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집행부에서는 최소한의 재정적인 지원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여순사건 특별법이 내년 1월 2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본격적인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조사가 철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여순사건 추모 사업과 관련해 “단편적인 사업 위주가 아닌 중장기계획을 잘 세워서 역점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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