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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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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 김창호 기자
  • 승인 2021.08.31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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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15개소 대상점검
목포해경,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반이 목포저유소 유류부두를 점검하고 있다.
목포해경, 국가안전대진단 합동점검반이 목포저유소 유류부두를 점검하고 있다.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15개소 대상점검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9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54일간 관내에 위치한 해양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해양수산청, 지자체,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300㎘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으로는 ▲해양오염비상계획서 이행 및 안전설비 결함 여부 ▲방제자재 및 약제 비치사항 ▲안전수칙 이행여부 ▲하역작업 중 오염물질 방제조치 및 사고 예방관리 등 오염사고 대비·대응사항 전반에 대해 실시한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대규모 해양시설에서의 사고는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장 스스로 안전관리와 사고 대비 대응태세를 갖춰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목포해경은 최근 5년간 관내에서 총 507건의 해양오염 관련 위반행위를 지도·적발하며 사고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김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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