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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섬‧해양레저 정책 발굴 현지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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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섬‧해양레저 정책 발굴 현지활동 추진
  • 정소희 기자
  • 승인 2021.09.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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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화)과 29일(수) 2일간 여수 하화도,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방문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섬‧해양레저 정책 발굴 현지활동 추진.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섬‧해양레저 정책 발굴 현지활동 추진.

28일(화)과 29일(수) 2일간 여수 하화도,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방문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위원장 이현창, 구례)는 28일부터 2일간 해양레저와 연계한 섬 관광 운영 현황 파악,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 등을 위해 여수시 일대에서 현지활동을 전개했다.

코로나19 시대에 섬‧바다와 같은 야외‧비대면 여행지가 각광받음에 따라 선제적으로 도내 해양관광 및 레저활동 실태를 확인하고, 이를 관광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취지이다.

17일에는 꽃섬길과 출렁다리로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진 여수시 하화도를 방문하여 현지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직접 둘레길 체험코스를 돌아보며 섬 관광 실태자료를 수집했다.

18일에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회의실에서 강문성(여수, 더불어민주당)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주재로 유미자 전라남도 관광과장, 조영주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 총감독, 정태균 섬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 콘텐츠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별로 특화된 문화 콘텐츠 개발 사례, 도내 섬 관광실태 및 향후 계획, 여수세계박람회장의 사후활용 방안, MICE산업의 발전방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누었다.

이현창 위원장은 “정부 정책이 최근 방역‧경제가 균형을 이루는 방향으로 전환됨에 따라, 대표적인 비대면 여행지인 섬과 바다를 이용한 관광정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현지활동에서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향후 위드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창의적인 관광정책 수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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