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17:58 (화)
신안산 콩 소비 활성화 위한 상생협력 협약 체결
상태바
신안산 콩 소비 활성화 위한 상생협력 협약 체결
  • 고영 기자
  • 승인 2021.10.22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콩 가공식품 개발·유통·판매 확대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로 농가 소득 높여
신안산 콩 소비 활성화 위한 상생협력 협약 체결.
신안산 콩 소비 활성화 위한 상생협력 협약 체결.

다양한 콩 가공식품 개발·유통·판매 확대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로 농가 소득 높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1일 ㈜맑은식품(김석원), 압해농협(천성태), 신안농협(이동치), 북신안농협(양영모), 목포신안군농협조합공동법인(정지만)이 참석한 가운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신안산 콩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기관이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콩 가공식품 개발·유통·판매 확대로 신안산 콩의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여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신안군은 농가와의 계약재배, 농자재 지원, 재배기술지도 등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콩을 생산하고, 지역농협에서는 콩의 등급별 수매 등 안정적 원료 공급, 가공업체에서는 신안산 콩을 주원료로 이를 활용한 신선식품 개발 유통 활성화 등 업무 분업을 통해 상호간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콩을 시작으로 신안군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산물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어 농수산물 판매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