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재난상황 시 사고 발생률 최소화를 위한 행동요령 안내
재난상황 시 사고 발생률 최소화를 위한 행동요령 안내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재난상황 시 사고 발생률 최소화를 위한 행동요령 안내
다도해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도)는 “범국가적 재난대비 역량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따르면 “재난 유형별 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온·오프라인으로 게시하여 국민들에게 안내했다”고 밝혔다. 또한 “증감을 반복하고 있는 코로나19사태에 대비하여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시설물 정기방역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탐방시설과장 정병곤)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응급조치 등 소방서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훈련이 화재예방 및 탐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끝으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국민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재난 및 안전에 대한 관심과 생활속의 지속적인 실천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정은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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